
교토 빈티지샵 추천 리스트를 찾는다면
테라마치 롯카쿠거리 근처의
로저스 ROGER’S를 함께 넣어볼 만해요.
로저스는 교토 나카교구 에이라쿠초에 있는
빈티지 의류샵으로, 폴로셔츠와 데님, 패턴 셔츠,
가방 같은 의류 아이템뿐 아니라
빈티지 소품과 잡화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교토 쇼핑은 편집샵이나 생활용품 매장도 좋지만,
빈티지샵을 좋아한다면 테라마치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로저스는 1993년부터 테라마치에서 운영된
빈티지샵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 캐주얼 기반의
의류와 데드스톡, 잡화류까지
폭넓게 볼 수 있는 매장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교토 빈티지샵 로저스의
위치, 영업정보, 매장 분위기, 어떤 아이템을 볼 수 있는지,
그리고 근처에 함께 들르기
좋은 쇼핑 스폿까지 정리해볼게요.
교토 빈티지샵 추천 로저스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매장명 | 로저스 ROGER’S |
| 일본어 표기 | ロジャース 京都 |
| 위치 | 교토 나카교구 에이라쿠초, 테라마치 롯카쿠거리 근처 |
| 주소 | 일본 〒604-8071 Kyoto, Nakagyo Ward, Eirakucho, 241 2F |
| 영업시간 | 11:00~20:30 |
| 휴무일 | 정기휴무 없음 |
| 결제방식 | 현금, 카드 가능 |
| 주요 아이템 | 빈티지 의류, 폴로셔츠, 패턴 셔츠, 데님, 가방, 선글라스, 넥타이, 스카프, 빈티지 소품 |
| 추천 대상 | 교토에서 의류와 잡화를 함께 볼 수 있는 빈티지샵을 찾는 분 |
교토 테라마치 상점가 주변을
걷는 일정에 넣기 좋은 빈티지샵이에요.
니시키시장, 신쿄고쿠, 테라마치, 가와라마치 주변과
동선이 크게 멀지 않아
교토 시내 쇼핑 코스로 묶기 편해요.

매장은 2층에 있어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기보다,
위치를 미리 찍어두고 찾아가는 편이 좋아요.

입구 쪽부터 빈티지 의류가 보이고,
계단과 매장 안쪽까지 아이템이 이어져 있어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어요.
로저스 ROGER’S 위치와 쇼핑 동선
교토 여행 중 테라마치와 신쿄고쿠 주변은
쇼핑 동선으로 자주 지나가게 되는 곳이에요.
로저스는 이 구역 안에 있어
굳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빈티지 의류와 소품을 함께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로저스는 어떤 빈티지샵일까?

로저스는 미국 빈티지 의류를 중심으로 한 매장이에요.
테라마치 상점가 안내에서도 랄프 로렌,
타미 같은 미국 캐주얼 브랜드의 유즈드 아이템과
70~80년대 셔츠, 폴로셔츠, 리바이스 501 같은
아이템이 언급돼요.

실제로 매장 분위기도 미국 빈티지 특유의
자유로운 무드가 강했어요.
단정하게 큐레이션된 편집샵이라기보다,
다양한 색감과 패턴, 소재가 한 공간에 모여 있는
빈티지 창고 같은 재미가 있었어요.

의류만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막상 둘러보니 빈티지 소품과 식기,
키덜트 무드의 잡화까지 있어 더 흥미로웠어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거나
빈티지 소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옷을 사지 않아도 충분히 구경할 만한 매장이에요.

딱 하나의 스타일로 정리되는 매장이라기보다,
다양한 취향이 섞여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빈티지 초보자도 부담 없이 둘러보기 좋고,
빈티지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이템을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로저스에서 볼 수 있는 아이템
폴로셔츠와 패턴 셔츠


빈티지샵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 중 하나가 폴로셔츠예요.
로저스 역시 입구 쪽부터
폴로셔츠가 줄지어 놓여 있었어요.
폴로셔츠는 빈티지 입문 아이템으로도 좋아요.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브랜드나 컬러,
핏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미국 캐주얼 느낌의 셔츠류가 많아
데일리로 입기 좋은 아이템을 찾기 좋아 보였어요.


매장 안쪽에는 화려한 패턴 셔츠와
원피스도 많이 걸려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색감이 선명한 아이템이 많아서
한 장만 입어도 포인트가 되는 옷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데님과 빈티지 의류

데님 아이템도 함께 볼 수 있는 매장이에요.
빈티지샵에서 데님은 상태와 사이즈,
워싱을 직접 확인하는 게 중요한데,
로저스는 천천히 살펴볼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셔츠, 데님, 원피스, 모자처럼
서로 다른 아이템이 함께 진열되어 있어
코디를 상상하며 보기 좋았어요.
빈티지 의류는 같은 제품을 다시 만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사이즈와
상태를 발견하면 바로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가방, 선글라스, 넥타이와 스카프


의류 외에도 눈에 들어왔던 건 소품류였어요.
벽면에 걸린 백팩은 컬러와 디자인이 다양했고,
가볍게 들기 좋은 숄더백이나 토트백도 볼 수 있었어요.


한쪽 테이블에는 선글라스가 모여 있었는데, 프레임과 색감이 각각 달라 빈티지샵다운 분위기를 더해줬어요. 넥타이와 스카프처럼 작은 포인트 아이템도 많아, 옷보다 부담 없이 빈티지 무드를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아 보였어요.
빈티지 식기와 잡화




로저스가 흥미로웠던 이유는 의류뿐 아니라
빈티지 소품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매장 안쪽에는 식기와 장식 소품,
키덜트 느낌의 아이템들이 놓여 있었어요.
이런 소품들은 꼭 구매하지 않아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평소 인테리어 소품이나 빈티지 무드를 좋아한다면
의류보다 소품 코너에서 더 오래
머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교토 빈티지샵 로저스 쇼핑 팁
로저스는 빠르게 훑고 나오는 매장보다는
천천히 뒤져보는 쪽이 더 잘 맞아요.
빈티지샵은 일반 브랜드 매장처럼 사이즈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신상품을 고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 두고 봐야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찾기 쉬워요.
특히 패턴 셔츠나 데님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색감과 소재, 핏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같은 사이즈 표기라도 착용감이 다를 수 있어서
입어볼 수 있다면 직접 확인하는 게 좋아요.
소품류는 작은 제품부터 큰 제품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여행 중 캐리어 공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키링, 스카프, 선글라스처럼 부피가 작은
아이템부터 보는 것도 좋아요.
빈티지샵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는 과정 자체가 재미예요.
근처 가볼만한 곳
테라마치 주변은 교토 시내 쇼핑 동선의 중심에 가까워요.
그래서 로저스만 보고 이동하기보다
주변 스폿을 함께 묶으면 더 알찬 코스가 돼요.
니시키시장
니시키시장은 로저스와 함께 묶기 좋은 대표 스팟이에요.
시장 안에는 먹거리와 기념품,
캐릭터숍이 다양하게 있어 식사 전후로 들르기 좋아요.
특히 스누피 차야 교토 니시키점처럼
캐릭터 굿즈와 디저트를 함께 볼 수 있는 곳도 있어
쇼핑 동선에 넣기 좋아요.
마스야 사케텐
사케를 좋아한다면 마스야 사케텐도 함께 고려해볼 만해요.
교토 한복판에서 일본 사케를 비교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라,
빈티지 쇼핑 후 가볍게 들르기 좋은 코스예요.
킨달 교토 중고명품 쇼핑
중고 명품 쇼핑에 관심이 있다면
킨달 교토도 주변 쇼핑 코스로 묶기 좋아요.
로저스가 캐주얼 빈티지 의류와 소품 중심이라면,
킨달은 중고 명품이나 브랜드 아이템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교토 빈티지샵 로저스 FAQ
어디에 있나요?
교토 나카교구 에이라쿠초 241, 테라마치 롯카쿠거리
근처 2층에 있어요.
테라마치와 신쿄고쿠 쇼핑 동선에
함께 넣기 좋은 위치예요.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공식 및 상점가 안내 기준으로
11:00~20:30까지 운영되고,
정기휴무는 없는 것으로 안내돼요.
다만 여행 전에는 영업시간이
변동됐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어떤 제품을 볼 수 있나요?
폴로셔츠, 패턴 셔츠, 데님, 원피스, 가방,
선글라스, 넥타이, 스카프, 빈티지 식기와
소품류를 볼 수 있어요.
의류뿐 아니라 잡화까지 함께 구경하기 좋아요.
초보자도 가볼 만한가요?
가볼 만해요.
아이템 종류가 다양해서 꼭 구매하지 않아도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빈티지 의류가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폴로셔츠, 가방, 스카프 같은 아이템부터 보면 좋아요.
주변에 함께 갈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니시키시장, 스누피 차야, 마스야 사케텐,
킨달 교토, 테라마치 상점가를 함께 묶기 좋아요.
교토 시내 쇼핑 코스로 이동하기 편한 위치예요.
마무리

교토에서 빈티지샵을 찾을 때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매장이었어요.
의류만 있는 곳이 아니라 가방, 선글라스, 스카프,
빈티지 식기와 소품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쇼핑의 폭이 넓게 느껴졌어요.
테라마치와 롯카쿠거리 주변은 걷다 보면
예상보다 많은 쇼핑 스폿을 만나게 되는 구역이에요.
그 안에서 로저스는 미국 빈티지 캐주얼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매장이었고,
색감 있는 셔츠와 소품들이
교토의 차분한 거리 분위기와
묘하게 대비되어 더 기억에 남았어요.
빈티지 쇼핑은 계획대로 딱 맞는 물건을 사는 일보다,
예상하지 못한 아이템을 만나는 재미가
더 큰 것 같아요.
그런 마음으로 천천히 둘러보면 좋은 곳이에요.
테라마치 근처를 걷다가 쇼핑 시간을 조금
넉넉히 잡아두면, 의외로 오래 손에 남는 물건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