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교토 시내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하루 동안
여러 번 이용할 계획이 있을 때 유용한 교통패스예요.
교토역, 니시키시장, 기온, 은각사, 금각사처럼
동선이 흩어진 여행지를 하루에 묶어 다닐 때 편하고,
교토 지하철과 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버스만 타는 것보다 이동 선택지가 넓어져요.
예전에는 교토 버스 패스를 따로 이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 교토 여행에서는 지하철과 버스가 합쳐진\
1일권을 사용했어요.
저희는 클룩에서 미리 예약한 뒤
간사이국제공항 도착홀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했고,
교토역 도착 후 바로 지하철 가라스마선을 이용하면서
패스를 개시했어요.
이번 글에서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 가격,
구입 방법, 간사이공항 교환 위치, 지하철과 버스 이용법,
현장 구입 방법, 실제로 이득이 되는 일정까지
여행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게 정리해볼게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패스명 |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 |
| 이용 기간 | 사용 당일 1일 |
| 가격 | 성인 1,100엔 / 어린이 550엔 |
| 이용 가능 교통 | 교토시영 지하철, 교토 시버스, 교토버스 일부, 게이한버스 일부, 서일본 JR버스 일부 |
| 이용 제한 | 일부 노선 제외 |
| 구입 방법 | 현장 구입, 여행사 예약, KANSAI MaaS 앱 등 |
| 실물 교환 | 예약 상품에 따라 공항 또는 지정 교환처에서 교환 |
| 추천 대상 | 하루에 교토 시내 이동이 많은 여행자 |
| 주의사항 | 24시간권이 아니라 사용 당일권으로 보는 게 좋아요 |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이름처럼
지하철과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패스예요.
교토는 지하철만으로 모든 관광지를 가기 어렵고,
버스만 타면 길이 막히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그래서 두 교통수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일권은 일정에 따라 꽤 편하게 느껴졌어요.
다만 무조건 사면 이득인 패스는 아니에요.
하루 이동 횟수와 목적지에 따라 손익이 달라져요.
교토 시내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는 날이라면 좋고,
한두 곳만 천천히 보는 날이라면
교통카드나 개별 승차가 더 나을 수 있어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이 필요한 일정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하루 동안
이동이 많은 날에 가장 잘 맞아요.
예를 들어 교토역에서 니시키시장으로 이동한 뒤,
기온이나 청수사, 은각사, 금각사처럼
서로 떨어진 관광지를 여러 곳 들르는 일정이라면
패스가 편해요.
저희는 교토 여행 중 약 3일 정도
지하철과 버스를 자주 탈 예정이었어요.
그래서 인당 3장씩, 총 6장을 미리 구입했어요.
여행 일정이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날짜 수만큼 준비하는 게 편했어요.
이런 일정이면 패스가 잘 맞아요
| 일정 유형 | 추천 이유 |
| 하루에 관광지 3곳 이상 이동 | 교통비가 누적되기 쉬워요 |
| 지하철과 버스를 모두 이용 | 환승 선택지가 넓어져요 |
| 교토역에서 시내 여러 곳 이동 | 첫날부터 바로 쓰기 좋아요 |
| 니시키시장, 기온, 은각사, 금각사 등을 묶는 일정 | 지역 간 거리가 있어 패스 활용도가 높아요 |
| 교통비 계산 없이 다니고 싶을 때 | 매번 요금 확인할 필요가 줄어요 |
이런 날은 굳이 필요 없을 수 있어요
| 일정 유형 | 이유 |
| 숙소 주변만 둘러보는 날 | 개별 요금이 더 저렴할 수 있어요 |
|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무는 일정 | 이동 횟수가 적어요 |
| JR이나 사철 위주 이동 | 패스 적용 노선이 아닐 수 있어요 |
| 아라시야마처럼 다른 교통수단을 많이 쓰는 날 | 별도 패스가 더 나을 수 있어요 |
패스는 편의성과 비용을 함께 봐야 해요.
단순히 “교토 여행이니까 무조건 사야지”보다는,
하루에 몇 번 탈지 먼저 계산해보는 게 좋아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 예약과 구입 방법
저희는 클룩을 통해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을
미리 예약했어요.
해외여행 교통권은 미리 준비해두면
도착 후 바로 움직이기 편해서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예약할 때는 이용 예정일을 선택해야 했어요.
실물 티켓 교환처가 간사이국제공항에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간사이공항에 도착하는 날 기준으로 입력했어요.


예약을 완료하면 실물 티켓 교환에 필요한
QR코드가 제공돼요.
교토 현지에서도 1,100엔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만 보면 현장 구입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다만 여행 첫날 공항에서 바로 교환하고
이후 일정을 시작하고 싶다면
사전 예약도 충분히 편했어요.
간사이공항 실물 티켓 교환 방법

클룩 등 여행사에서 예약한 경우,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하는 상품이 있어요.
저희가 이용한 상품은 간사이국제공항 도착홀의
LIMON Welcome Desk에서 교환하는 방식이었어요.




저희는 입국장 A게이트로 나왔어요.
A게이트는 도착홀 기준으로
오른쪽 끝에 있는 느낌이었고,
밖으로 나온 뒤 왼쪽 방향으로
1분 정도 걸어가니 데스크를 찾을 수 있었어요.
주변에는 로손 편의점과
밖으로 나가는 G게이트가 있어
위치를 찾을 때 참고하기 좋았어요.

데스크 자체가 큰 편은 아니어서
처음에는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았지만,
노란색 간판을 찾으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어요.
LIMON Welcome Desk 교환 정보
| 구분 | 내용 |
| 위치 | 간사이국제공항 도착홀 |
| 기준 위치 | A게이트에서 나와 왼쪽 방향 |
| 주변 표식 | 로손 편의점, G게이트 |
| 운영시간 | 09:00~19:00 기준 |
| 필요 자료 | 예약 QR코드 |
| 수령 물품 | 실물 패스, 이용 가능 노선도 |

리몬 웰컴 데스크에서 예약 QR코드를 보여주면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줘요.

이때 지하철과 버스 노선도도 함께 받을 수 있었어요.
노선도는 실제 여행 중 도움이 됐어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모든 버스와
모든 노선에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용 가능한 구간을 확인할 때 노선도를 참고하면 좋아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 이용방법
실물 티켓을 받았다면 실제 사용은 어렵지 않아요.
지하철과 버스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지만,
한 번만 사용해보면 금방 익숙해져요.
저희는 굿럭 서비스를 이용해
공항에서 호텔로 짐을 보냈기 때문에,
간사이공항에서 하루카 특급열차를 타고
교토역에 도착한 뒤 바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교토역에서는 니시키시장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 가라스마선으로 환승했어요.
지하철 이용방법

교토역에서 하루카 특급열차를 내린 뒤,
위로 올라가지 않고 이동하면
가라스마선으로 연결되는 동선이 있어요.
지하철 개찰구에서 티켓 넣는 곳에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을 넣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처음 사용할 때 카드 아래쪽에 이용 날짜가 찍혀요.
이 날짜가 찍힌 날에는 패스 적용 구간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여러 번 이용할 수 있어요.
처음 날짜가 찍힌 뒤에는 그날 하루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단, 24시간 기준이 아니라
사용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좋아요.
교토 버스 이용방법
교토에서는 지하철보다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은각사, 금각사, 청수사 주변은
버스 동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일본 버스는 우리나라와 달리 보통 뒤로 타고
앞으로 내리는 방식이에요.
교토 버스도 뒷문으로 승차하고,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벨을 누른 뒤
앞문으로 하차하면 돼요.

버스 안 전광판에는 다음 정류장이 안내돼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벨을 누르면 되고,
기사님이 승객이 다 내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편이라
급하게 일어나서 문 앞에 서 있을 필요는 없었어요.
버스 첫 이용 방법
| 상황 | 이용 방법 |
| 패스 첫 사용 전 | 하차할 때 기사님 옆 요금함에 패스 넣기 |
| 날짜 인쇄 | 패스에 이용 날짜가 찍혀 나와요 |
| 이후 이용 | 하차할 때 날짜가 찍힌 면을 기사님께 보여주면 돼요 |
| 승차 방식 | 뒷문 승차 |
| 하차 방식 | 앞문 하차 |



처음 버스에서 패스를 사용할 때는
기사님 옆 요금 지불하는 곳에 패스를 넣으면 돼요.
그러면 날짜가 찍혀서 다시 나와요.
그다음부터는 하차할 때 날짜가 찍힌 부분을
기사님께 보여주면 됐어요.
이 방식이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한 번만 해보면 어렵지 않아요.
패스를 꺼내기 쉬운 곳에 넣어두면
버스에서 내릴 때 훨씬 편해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 손익 계산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성인 기준 1,100엔이에요.
당시에는 버스 요금 230엔을 기준으로
5번 이상 타면 이득이라고 계산했지만,
현재 교토 시내버스 균일 구간 요금은
성인 230엔에서 2026년 6월 기준 290엔으로
인상된 것으로 안내되는 자료들이 있어요.
다만 노선과 구간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장 요금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패스를 살지 말지는 하루 이동 횟수로 판단하면 쉬워요.
지하철과 버스를 합쳐 4번 이상 이용하거나,
장거리 이동이 포함된다면 패스가 꽤 유용할 수 있어요.
패스가 이득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
| 이용 패턴 | 판단 |
| 버스 4회 이상 | 패스 검토 가능 |
| 지하철 2회 + 버스 2회 | 패스가 편할 수 있어요 |
| 관광지 3곳 이상 이동 | 패스 활용도 높아요 |
| 교토역 기준 여러 지역 이동 | 패스가 유리할 수 있어요 |
| 요금 계산 없이 다니고 싶을 때 | 편의성 면에서 좋아요 |
가격만 보고 계산하면 애매한 날도 있지만,
교토 여행에서는 편의성도 꽤 중요해요.
특히 버스를 탈 때마다 동전이나
교통카드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했어요.
현지에서 구입하는 방법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현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교토역 앞 버스터미널 주변이나 지하철역,
버스 티켓 센터, 인포메이션 센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저희가 봤을 때 교토역 앞 버스터미널 쪽에는
패스권 자판기도 있었고, 옆에 버스 티켓 센터와
인포메이션 센터도 있었어요.
현지에서 구입하면 공식 가격 기준으로 살 수 있어,
여행사 예약보다 저렴할 수 있어요.
사전 예약은 편하고, 현장 구입은
가격 면에서 유리할 수 있어요.
공항에서 바로 교환해 여행을 시작하고 싶다면
사전 예약, 교토 도착 후 일정에 맞춰
필요한 날만 사고 싶다면 현장 구입이 잘 맞아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 FAQ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 가격은 얼마인가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성인 1,100엔, 어린이 550엔이에요.
가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전 최신 요금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24시간 사용할 수 있나요?
24시간권이라기보다 이용일 1일권으로 보는 게 좋아요.
첫 사용일에 날짜가 찍히고,
그 날짜 안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교토역 버스 티켓 센터, 지하철역,
시내버스 및 지하철 안내소, 일부 편의점,
버스 안, KANSAI MaaS 앱 등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여행사 예약 상품은 지정 교환처에서
실물 티켓으로 바꿔야 할 수 있어요.
교토 버스 탈 때 패스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처음 사용할 때는 하차 시 기사님 옆 요금함에
패스를 넣어 날짜를 찍어요.
이후부터는 내릴 때 날짜가 찍힌 면을
기사님께 보여주면 돼요.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무조건 이득인가요?
무조건 이득은 아니에요.
하루 이동 횟수가 적거나 한 지역만 둘러보는 날에는
개별 승차가 더 저렴할 수 있어요.
지하철과 버스를 합쳐 여러 번 이동하는 날에 더 잘 맞아요.
마무리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은 교토 여행을
조금 더 가볍게 만들어주는 패스였어요.
지하철과 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동선을 짤 때 선택지가 넓어졌고,
매번 요금을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편했어요.
저희는 클룩에서 미리 예약하고
간사이공항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했지만,
실제로는 교토 현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여행 첫날부터 바로 쓰고 싶다면 사전 예약이 편하고,
일정에 따라 필요한 날만 쓰고 싶다면
현장 구입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중간에 한 번 사용한 패스를 잃어버리는
작은 이슈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교토 시내를
다닐 때 만족도가 높았어요.
교토는 버스만 타면 막히는 구간이 있고,
지하철만으로는 닿기 어려운 관광지도 있어서
두 가지를 함께 쓸 수 있는 패스가
생각보다 실용적이었어요.
하루에 어디를 몇 군데 갈지 먼저 정해보고,
그날의 이동 횟수가 많다면
교토 지하철 버스 1일권을 일정에 맞춰
준비해두면 좋아요.
동전 걱정 없이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고,
버스에서 날짜가 찍힌 패스를 보여주며
내리는 흐름이 익숙해지면
교토 시내 이동이 훨씬 단순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