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피크 IGT 롱 프레임을 사용하면서
4칸 구성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다가
혼마화로 M-310을 선택했어요.
플랫버너, 구이바다, 숯불 화로를 함께 놓고 쓰는
캠핑 주방 세팅을 만들고 싶었고,
여기에 디바디바 아이언그릴을 조합하니
고기 굽는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
IGT 프레임에 딱 맞는 사이즈와 수냉식 구조,
무쇠 그릴의 안정감 덕분에 2인 캠핑
숯불 요리용으로 잘 맞았어요.
혼마화로 IGT 세팅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사용 화로 | 혼마화로 M-310 |
| 조합 그릴 | 디바디바 아이언그릴 |
| 사용 프레임 | 스노우피크 IGT 롱 프레임 |
| 주요 용도 | 숯불 고기구이, 장어구이, 등갈비 폭립 |
| 화로 방식 | 바닥 홈에 물을 넣는 수냉식 구조 |
| 사용 인원 | 2인 캠핑에 적당한 사이즈 |
| 구입 가격 | 혼마화로 80,900원, 디바디바 아이언그릴 85,000원 기준 |
| 만족 포인트 | IGT에 잘 맞고 고기 기름으로 인한 불길이 적었어요 |
혼마화로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어요.
스노우피크 IGT 프레임에 화로를 넣고
숯불로 고기를 굽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스노우피크 설봉원을 고려했지만
가격 부담이 컸고, 숯을 이용한 고기구이에 더 끌렸어요.
검색을 이어가다 보니 혼마화로 M-310이
IGT 프레임에 잘 맞는다는 정보를 알게 됐고,
결국 이 조합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혼마화로를 선택한 이유
스노우피크 IGT 롱 프레임은 4개의 유닛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캠핑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져요.
저는 플랫버너, 구이바다, 화로를 함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세팅을 원했어요.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일이 많다 보니,
테이블 위에서 안정적으로 숯불을 사용할 수 있는
화로가 필요했어요.
| 선택 기준 | 이유 |
| IGT 호환성 | 프레임 안에 안정적으로 들어가야 했어요 |
| 숯불 사용 | 가스보다 숯으로 굽는 고기 맛을 원했어요 |
| 2인 사용 | 너무 크지 않고 둘이 쓰기 적당해야 했어요 |
| 가격 | 설봉원보다 부담이 적은 대안을 찾았어요 |
| 세팅 재미 | IGT에 맞춰 DIY 조합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
처음에는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스노우피크 매장을
여러 번 가면서 설봉원을 고민했어요.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선뜻 구입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혼마화로를 찾게 됐고,
알고 보니 캠핑 초반부터 찜 목록에 들어 있던 제품이었어요.
결국 돌고 돌아 만나게 된 장비였어요.
혼마화로 M-310 사이즈와 구성
사이즈가 두 가지로 나뉘는데,
스노우피크 IGT 프레임에 맞는 건 M-310이에요.
다른 사이즈가 더 크지만,
IGT에 넣어 쓰려면 M-310이 맞아요.
특이하게도 더 큰 사이즈보다 M-310 가격이 더 높았어요.
| 항목 | 내용 |
| 모델명 | 혼마화로 M-310 |
| 크기 | 약 31.5 × 24.5 × 16.4cm |
| 구성품 | 화로 본체, 숯통, 기본 그릴망 |
| 방식 | 하단 홈에 물을 넣는 수냉식 |
| 상부 그릴 크기 | 약 27.5cm 기준 |
| 사용 인원 | 2인 사용에 적당해요 |





혼마화로는 본체, 숯통, 그릴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바닥 홈에 물을 넣어 사용하는 수냉식 구조라
테이블 위에서 쓰기 좋았어요.

스노우피크 IGT 프레임에 올렸을 때
사이즈가 잘 맞아서 전체 세팅이 깔끔하게 떨어졌어요.
다만 기본으로 포함된 상부 그릴은
오래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았어요.
사용 후 세척도 번거로워 보였고,
소모품처럼 계속 추가 구입하는 것도 애매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기본 그릴을 사용하지 않고
별도 그릴을 조합하기로 했어요.
디바디바 아이언그릴을 함께 고른 이유

혼마화로에 사용할 그릴을 찾다가 선택한 제품이
그릴랜드 디바디바 아이언그릴이에요.
가격은 85,000원 기준으로 구입했어요.
혼마화로 가격까지 합치면 “이럴 거면 그냥
설봉원을 살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잠깐 들긴 했지만,
막상 써보니 이 조합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 구성품 | 내용 |
| 그릴 본체 | 무쇠 주물 그릴 |
| 세척솔 | 사용 후 세척용 |
| 리프트 | 그릴 이동 보조용 |
| 전용가방 | 보관과 이동용 |


무쇠 주물이라 무게감이 있어요.
대신 그만큼 안정감이 있고,
고기를 구울 때 열 보존이 좋아요.
캠핑에서 고기는 무쇠에 구워야 제 맛이라는
생각이 있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에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그릴 위에 있는 기름 유도홈이에요.
처음에는 기름이 아래로 안 떨어진다는 설명을 보고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고기 기름이
그릴 홈을 따라 양옆 깊은 홈으로 흘러가더라고요.
덕분에 혼마화로 숯으로 기름이 바로 떨어지지 않았고,
고기 구울 때 불길이 확 올라오는 일이 적었어요.
스노우피크 IGT에 장착한 모습

스노우피크 IGT 프레임에 안정적으로 들어갔어요.
여기에 디바디바 아이언그릴을 올리니 사이즈도 잘 맞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아 보였어요.
플랫버너와 함께 배치하면 캠핑 주방 세팅이 꽤 든든해져요.
IGT 프레임에 화로를 넣고 숯불 고기를 구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별도 화로대를 멀리 두고 굽는 방식보다 조리 동선이 짧고,
테이블 세팅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캠핑 요리가 훨씬 편해졌어요.
사용 방법

사용 방법이 복잡하지 않아요.
수냉식 제품이라 먼저 하단 홈에 물을 채워야 해요.
저는 생수 500ml를 넣으니 딱 맞았어요.
물을 넣지 않고 사용하면 열 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꼭 지켜야 해요.
| 순서 | 사용 방법 |
| 1단계 | 화로 하단 홈에 물을 채워요 |
| 2단계 | 숯통에 착화탄을 놓아요 |
| 3단계 | 비장탄을 올려요 |
| 4단계 | 착화탄에 불을 붙여요 |
| 5단계 | 숯이 올라오면 그릴을 예열해요 |
| 6단계 | 그릴에 기름칠 후 고기를 올려요 |


저는 토치를 쓰는 게 조금 부담스러워서
파이어콘 착화탄을 사용했어요.

숯통에 파이어콘을 올리고 그 위에 비장탄을 쌓은 뒤
불을 붙이면 돼요.
파이어콘은 알코올 성분이 있어
한 번에 불이 확 올라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중요한 팁은 파이어콘을 미리 뜯어두면 안 된다는 점이에요.
낮에 미리 꺼내두고 저녁에 불을 붙이려 했더니
잘 붙지 않았어요.
꼭 사용 직전에 포장을 뜯는 게 좋아요.
비장탄 착화와 고기 굽기

비장탄은 불 붙이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파이어콘을 사용하니 생각보다 편했어요.
대략 18분 정도 지나니 고기를 굽기 적당한 상태가 됐어요.
토치를 쓰면 더 빠를 수 있지만, 불을 올려두고
다른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오히려 편했어요.
고기를 굽기 전에는 돼지비계나 식용유로 그릴에
기름칠을 해주는 게 좋아요.
그래야 고기가 덜 달라붙어요.
| 조리 팁 | 이유 |
| 물 500ml 넣기 | 수냉식 구조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해요 |
| 파이어콘은 직전에 개봉 | 미리 뜯어두면 착화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
| 그릴 예열 | 고기가 덜 달라붙고 굽기 좋아요 |
| 기름칠 | 무쇠 그릴 사용 전 필수에 가까워요 |
| 사이드 홈 활용 | 계란, 소시지, 마늘, 김치 등을 함께 굽기 좋아요 |
그릴의 양옆 홈은 생각보다 유용했어요.

고기 기름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줄여주고,
동시에 사이드 메뉴를 굽는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예전 고깃집에서 계란이나 김치를
옆에 같이 구워 먹던 느낌이 나서 재밌었어요.
실제로 구워본 음식


이 조합으로 고기뿐 아니라 장어, 등갈비 폭립도 구워봤어요.
양념이 있는 등갈비 폭립도 생각보다 잘 구워졌어요.
숯불 향이 더해지니 캠핑장에서 먹는 맛이 확실히 좋았어요.
일반적으로 숯불에 고기를 구우면
기름이 떨어지면서 불이 확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 조합은 기름이 그릴 홈을 따라
옆으로 이동해서 숯에 바로 떨어지지 않다 보니
그을림 없이 굽기 편했어요.
정신없이 고기를 뒤집지 않아도 되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
장점이 많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가장 크게 느낀 건 그릴을 리프트업하기 어렵다는 점이에요.
고기가 다 익었을 때 접시에 옮기면 되긴 하지만,
굽는 중간에 숯 상태를 조절하거나
그릴을 들어 올리는 방식이 익숙한 분이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 아쉬운 점 | 설명 |
| 리프트업 한계 | 그릴을 쉽게 들어 올리는 구조는 아니에요 |
| 무게 | 무쇠 그릴이라 무게감이 있어요 |
| 세척 | 사용 후 기름때와 탄 자국이 남아요 |
| 가격 | 화로와 그릴을 합치면 비용이 꽤 들어요 |
이 부분이 중요하다면 스노우피크 리프트업 BBQ 박스
같은 제품을 고려하는 게 맞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IGT 프레임에 맞는 사이즈와
고기 굽는 안정감을 더 중요하게 봤기 때문에
큰 단점으로 느끼진 않았어요.
세척과 관리 방법

본체는 사용 후 물티슈로 닦아줬어요.
어차피 한 번 숯불을 사용하면 사용감이 생기는 장비라
너무 완벽하게 새것처럼 관리하려고 하진 않았어요.
그릴은 무쇠 제품이라 관리가 중요해요.
설거지통에 온수를 받아 불린 뒤,
구성품으로 들어 있던 세척솔로 닦아주면 돼요.
세척 후에는 물기를 충분히 말려야 녹이 생기지 않아요.
| 관리 항목 | 방법 |
| 혼마화로 본체 | 사용 후 물티슈로 닦아줬어요 |
| 아이언그릴 | 온수에 불린 뒤 세척솔로 닦아요 |
| 건조 |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해요 |
| 보관 | 전용가방에 넣어 이동하면 편해요 |
| 재사용 전 | 기름칠 후 예열하면 좋아요 |
무쇠 그릴은 사용 전후 관리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고기 굽는 맛이 좋아요.
귀찮다고 젖은 상태로 두면 녹이 생길 수 있으니
건조만큼은 신경 써야 해요.
구입 전 체크포인트
혼마화로와 디바디바 아이언그릴 조합을 준비한다면
구입 전 몇 가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특히 IGT 프레임 호환성, 화로 사이즈,
그릴 무게, 세척 방식은 꼭 고려해야 해요.
| 체크 항목 | 확인할 내용 |
| 화로 모델 | IGT에는 혼마화로 M-310 사이즈가 맞아요 |
| 수냉식 사용 | 하단 홈에 물을 넣고 사용해야 해요 |
| 그릴 조합 | 기본 그릴 대신 별도 그릴을 쓸지 결정해요 |
| 착화 방식 | 토치, 착화탄, 파이어콘 중 편한 방식을 준비해요 |
| 세척 준비 | 무쇠 그릴은 세척솔과 건조가 중요해요 |
| 사용 인원 | 2인 캠핑에 특히 잘 맞아요 |
| 리프트업 | 그릴을 들어 올리는 구조가 필요한지 생각해요 |
테이블 안에 들어가는 화로라 편하지만,
숯불을 사용하는 장비인 만큼 안전도 중요해요.
물을 채우는 것, 주변 가연물 정리,
사용 후 숯 처리까지 함께 신경 써야 해요.
FAQ
혼마화로는 스노우피크 IGT에 잘 맞나요?
혼마화로 M-310은 스노우피크 IGT 프레임에 잘 맞았어요.
다른 사이즈보다 M-310이 IGT 세팅에 적합해요.
혼마화로 기본 그릴을 꼭 사용해야 하나요?
꼭 기본 그릴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기본 그릴의 세척과 내구성이 아쉬울 것 같아
디바디바 아이언그릴을 따로 조합해서 사용했어요.
디바디바 아이언그릴의 장점은 뭔가요?
기름 유도홈이 있어 고기 기름이 숯으로
바로 떨어지는 것을 줄여줘요.
덕분에 불길이 확 올라오는 상황이 적고,
고기를 안정적으로 굽기 좋았어요.
혼마화로는 몇 명이 쓰기 적당한가요?
2인 캠핑에 적당한 사이즈예요.
상부 그릴 크기가 큰 편은 아니라
여러 명이 동시에 먹을 고기를 대량으로 굽기보다는
천천히 구워 먹는 스타일에 잘 맞아요.
무쇠 그릴 관리는 어렵나요?
조금 손이 가요.
사용 후 온수에 불리고 세척솔로 닦은 뒤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해요.
사용 전에는 기름칠을 해주면
고기가 덜 달라붙고 관리도 편해요.
IGT 숯불 세팅을 완성해준 조합
혼마화로와 디바디바 아이언그릴 조합은
스노우피크 IGT 프레임을 쓰면서
숯불 고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잘 맞는 세팅이었어요.
설봉원 대신 선택한 구성이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만족도는 충분했어요.
테이블 위에서 숯불을 안정적으로 쓰고,
고기 기름 때문에 불이 치솟는 상황을 줄이고,
사이드 메뉴까지 함께 구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장비를 하나씩 맞춰가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IGT 세팅의 재미는 결국
이런 조합을 찾아가는 데 있는 것 같아요.
2인 캠핑에서 숯불 고기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혼마화로 M-310과 디바디바 아이언그릴 조합은
꽤 괜찮은 선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