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감성와인바 올디스하우스 퇴근 후 한잔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힙지로로 유명한
을지로에서 퇴근 후에 한잔하기 좋은
감성와인바 올디스하우스를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을지로 감성와인바 올디스하우스

 

올디스하우스 위치, 영업시간, 예약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58 올디스하우스

[영업시간]
월 – 일
오후 5시 ~ 오전 12시

올디스하우스는 예약도 가능한데요!
올디스하우스를 검색하셔서
가게정보에 나오는 휴대폰번호로
메세지를 보내서 예약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예약하시고 그 예약시간에서 10분이 지나도
오시지 않는다면 다음손님에게 자리가 주어진다고하니
예약하시고 꼭 제시간에 가셔야겠지요?

 

올디스하우스 인스타

 

- 1

 

힙지로 다운 간판이죠? ㅎㅎ
작은 간판 아래로 좁은 문이 있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면

 

- 2

 

이렇게 계단이 나옵니다!
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을지로 감성와인바 올디스하우스가 나와요!

 

 

내부공간

 

- 3

 

짜라란- 차디찬 건물들 사이에
이런 감성적이고 아기자기한 와인바라니,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일하고 퇴근해서 이렇게 분위기가 확 다른
공간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와인한잔이면
그날 하루 받았던 스트레스가 확 풀릴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근처 회사원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았어요.

 

- 4

 

자리가 많은 편이 아니라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시끄러운 공간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었어요

 

- 5

 

창밖 너머로 건물들 보이죠?
이 안과 저기는 다른 공간~
다른 공기~ ㅋㅋㅋㅋㅋㅋㅋ

 

 

곳곳에 빈티지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저흰 오픈시간인 5시에 예약을 해서
따로 손님이 있지 않은 상태라
창가자리 중에서도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었어요

원하는 자리에 앉았으니,
메뉴를 가져다 주셨지요~

 

메뉴

 

 

원래는 엔초비 파스타를 시키려고 했는데,
이날 재료가 없다고 하셔서
‘회사원을 위한 알리오 올리오’하고
‘메론과 프로슈토 그리고 그라나파다노’,
그리고 와인을 보다가 보니까..
‘게브르츠트라미너 품종의
뉴질랜드산 화이트 와인’이 있어서
그걸로 픽했어요

제가 게브르츠트라미너 품종을 좋아하그등여 히히

회사원을 위한 알리오 올리오는
황태채와 함께 만들어진다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이상할 것 같기도 하고?
황태채라니까 뭔가 회사원하고도 잘 어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기대가 많이 되었죠!

 

주문한 와인이 나왔어요!
미션 (MISSION) 이라는 와인이었고요!

Mission Estate Winery는 1851년
프랑스에서 건너온 선교사들에 의해
처음 설립되었다고 해요

게뷔르츠트라미너 특유의 그 향이
전 참 좋아요 키키 같이간
언니도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 16

 

한잔 따라주시고 이렇게 칠링~
처음보다 확실히 더 차가워지니까
나중에 더 맛있더라고요.
역시 차가울수록 맛있는 와인이
있긴 있는 것 같아요 크으

 

- 17

 

이날 언니 생일이라 축하겸 짠하고~

 

 

회사원을 위한 알리오 올리오!
비쥬얼은 그냥 보통이었는데,
과연 황태채와 어울릴 것인가? 하고
한입 먹어봤는데….띠용띠용!~~
황태채와 마늘..과 면과 오일맛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와.
집에서 해먹고 싶은 맛이더라고요
집에 돌아와서 나중에 남편테 말해줬더니
한번 시도해보겠다고..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암튼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프로슈토는 뭐~ ㅋㅋㅋ 말모말모
달달구리한 멜론에 브라운치즈!
단짠의 끝판왕이죠!
멜론이 후숙도 적당하게 잘되서
너무 맛있었어요.

아까 초반에 주문하려고 했던게
안되서 미안하셨느지
사장님께서 무화가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요것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 23

 

먹다보니 달달하고 시원한 안주가 땡겨서
와플하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했어요
와인 마지막잔이 진짜 시원해서
그렇게 맛있더라고요..와!

 

 

먹고 마시고 수다 떨다보니
어둑어둑해져서 올디스하우스 내부의
조명들이 더 빛을 내는 느낌이죠~
해가지니 더 아담하고
비밀스러운 아지트느낌이 나서
더더 좋았던 곳이었어요!

 

- 26

 

언니랑 삼청동 픽사 매장에서 사온 키링!
사진 찍고~ 헤어졌답니다

 


 

을지로 감성와인바 올디스하우스에서
퇴근 후에 스트레스 팍팍 풀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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