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호이 가이드┃용산 용리단길 HOY 방문 후기

용샨 용리단길 소품샵 호이(HOY)

소품샵 호이는 용산 용리단길에 있는
감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으로,
HOY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공간이에요.

매장은 4층에 있어 처음엔 조금
숨어 있는 소품샵처럼 느껴지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티크우드 트레이, 자개 트레이, 세라믹 식기,
유리 그릇, 커트러리, 키링처럼
은은하고 유니크한 제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컸어요.

용리단길에서 밥을 먹고 가볍게 들를 만한
소품샵을 찾는다면 일정에 넣기 좋은 곳이에요.

소품샵 호이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매장명소품샵 호이 HOY
위치용산 용리단길 일대
층수건물 4층
운영시간수~일 12:00~19:00 기준
정기휴무매주 월요일, 화요일
공간 특징소품샵과 디자이너 작업실을 함께 운영하는 공간
주요 제품공예품, 친환경 제품, 식기, 트레이, 유리 제품, 키링
추천 대상용리단길 데이트, 감성 소품 쇼핑, 집들이 선물 찾는 분
용샨 용리단길 소품샵 호이(HOY) 입구

소품샵 호이는 입구만 보고 판단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처음엔 평범한 소품샵처럼 보였는데,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제품 구성이 더 좋아지고
공간 분위기도 깊어졌어요.

특히 창밖으로 보이는 용산 특유의 도시 풍경과
매장 안의 조용한 무드가 잘 어울렸어요.

소품샵 호이 위치와 공간 분위기

용산 용리단길에는 맛집과 카페, 편집샵이 많아서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품샵 투어를 하게 돼요.

그중 소품샵 호이는 1층 로드숍이 아니라
4층에 있는 매장이라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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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까지 올라가는 수고는 있지만, 올라가고 나면
오히려 그 높이감이 매장의 매력으로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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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창가에서는 용산의 풍경이 보이고,
계산대 뒤쪽 창으로는 남산타워도 보여서
“왜 4층에 있는지 알겠다” 싶은 순간도 있었어요.

소품샵 호이는 어떤 공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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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샵 호이는 단순한 잡화점이라기보다
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감도 있는 리빙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에 가까워요.

디자이너의 작업실을 겸하는 공간이라고 해서
그런지 제품 선택에 확실히 취향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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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쪽만 보면 “생각보다 평범한가?” 싶을 수 있는데,
매장 안쪽으로 갈수록 제품의 결이 달라져요.

유리, 세라믹, 주석, 자개, 티크우드처럼
소재감이 살아 있는 제품이 많아서 리빙소품
좋아하는 분들은 천천히 둘러보게 될 거예요.

티크우드와 자개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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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샵 호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제품군은
트레이류였어요.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티크우드 펄 트레이와
천연자개를 수작업으로 세공한 트레이가 있었어요.

트레이는 크기가 크지 않아도 공간 분위기를 바꾸기 좋아요.

반지나 귀걸이 같은 액세서리를 올려두거나,
향수와 작은 오브제를 함께 배치하면
화장대나 선반이 훨씬 정돈되어 보여요.

자개 제품은 특유의 우아한 빛감이 있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더 좋았어요.

펠트로 스튜디오 식기와 커트러리

펠트로 스튜디오 식기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펠트로 스튜디오
제품이 눈에 들어와요.

펠트로 스튜디오는 세라믹 식기에 주석을 더한
클래식한 분위기의 브랜드로, 모던하면서도
앤틱한 느낌을 함께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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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쇠테리어, 블랙 인테리어, 모던한 주방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펠트로 스튜디오 제품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컵이나 커트러리 하나만 있어도
식탁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저도 컵은 정말 사고 싶었지만, 집에 컵이 너무 많아서
우선은 참았어요.

이런 제품은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위시리스트에 들어가는 타입이에요.

알라바스터와 히로타글라스 제품

알라바스터

소품샵 호이에는 유리 제품도 예쁜 것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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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접시에 수채화처럼 색이 번진 느낌의
알라바스터 제품과 일본 유리 브랜드 히로타글라스
제품이 특히 눈에 들어왔어요.

브랜드·제품특징
알라바스터터키 장인이 만든 유리 제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알라바스터 접시대리석에서 영감받은 웨이브 문양이 특징이에요
히로타글라스전통 유리 제조 방식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은 브랜드예요
히로타글라스 빙수그릇레트로한 디저트 그릇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알라바스터 접시는 봄과 여름 식탁에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투명하면서도 색감이 은은하게 퍼져 있어서
과하지 않은 포인트가 돼요.

히로타글라스 제품은 특히 레트로한
빙수그릇이 기억에 남았어요.

여름에 빙수나 아이스크림을 담아 먹으면
분위기가 확 살아날 것 같은 제품이에요.

이런 그릇은 실용성보다도 계절의 기분을 담는
용도에 가까운 것 같아요.

유어세라믹과 선물하기 좋은 식기

유어세라믹

매장에는 최유리 작가님의 유어세라믹 제품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라
신혼부부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잘 어울려 보였어요.

같이 갔던 결혼을 앞둔 친구가
튤립 술잔을 마음에 들어 했어요.

이런 제품은 화려하진 않지만 실제로 선물했을 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신혼집에 놓기 좋은 단아한 물건을 찾는다면
유어세라믹 제품군을 눈여겨봐도 좋아요.

작고 귀여운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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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샵 호이에는 식기만 있는 게 아니라
작은 소품도 다양했어요.

미니 욕조 모양 비누받침대, 키링, 작은 오브제처럼
가볍게 집어 들게 되는 제품들이 있었어요.

작은 소품은 가격 부담이 비교적 적어서
충동구매하기 쉬워요.

저도 만두 키링이 눈에 들어왔지만
이미 키링이 많아서 참았어요.

이런 소품들은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여행이나 데이트 중 기분 좋은 기념품처럼 남기 좋아요.

소품샵 호이가 데이트 코스로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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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리단길은 밥집과 카페가 많아서
식사 후 바로 이동하기 좋은 지역이에요.

소품샵 호이는 4층에 있어 조금 숨어 있는 느낌이 있고,
내부 분위기도 조용해서 대화하며 둘러보기 좋아요.

데이트할 때 소품샵은 생각보다 좋은 코스예요.

서로 어떤 그릇을 좋아하는지,
어떤 소품을 집에 두고 싶은지 이야기하다 보면
취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요.

소품샵 호이는 제품이 과하게 많지 않고
감도 있게 정리되어 있어 천천히 보기 좋았어요.

방문 전 체크포인트

소품샵 호이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쉬는 매장이라
방문 요일을 꼭 확인해야 해요.

또한 4층에 있는 매장이라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게 좋아요.

체크 항목확인할 내용
운영요일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해요
휴무일매주 월요일, 화요일 정기휴무예요
운영시간12:00~19:00 기준이에요
위치건물 4층에 있어 올라가야 해요
추천 동선용리단길 식사나 카페 후 방문하기 좋아요
쇼핑 예산작가 제품과 브랜드 식기는 가격대가 있을 수 있어요
제품 구성시기별로 입고 제품이 달라질 수 있어요

용리단길은 주말에 사람이 많은 편이라,
조용하게 보고 싶다면 너무 늦은 오후보다는
비교적 이른 시간대가 나을 수 있어요.

제품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구경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매장이에요.

FAQ

소품샵 호이는 어디에 있나요?

소품샵 호이는 용산 용리단길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이에요.

매장은 건물 4층에 있어 팻말을 보고 올라가면 돼요.

소품샵 호이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방문 당시 기준으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00~19:00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휴무였어요.

어떤 제품을 판매하나요?

티크우드 트레이, 자개 트레이, 세라믹 식기,
유리 그릇, 커트러리, 비누받침대,
키링 같은 소품을 판매해요.

공예품과 친환경 제품도 함께 소개하는 공간이에요.

선물 사기 좋은 제품이 있나요?

유어세라믹 술잔, 자개 트레이, 히로타글라스 그릇,
작은 키링이나 비누받침대 등이
선물용으로 좋아요.

신혼부부나 집들이 선물을 찾는 분들도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용리단길 데이트 코스로 괜찮나요?

괜찮아요. 식사나 카페 후 가볍게 들르기 좋고,
서로의 취향을 이야기하며
구경하기 좋은 조용한 소품샵이에요.

용리단길에서 취향을 발견하는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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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샵 호이는 처음부터 강하게 시선을 끄는
매장이라기보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천천히 마음에 드는 물건이 보이는 공간이었어요.

티크우드와 자개, 주석과 세라믹, 유리와
키링처럼 소재도 다양했고, 각 제품마다 분위기가 달라
취향을 골라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용리단길에서 밥을 먹고 커피까지 마셨는데도
그냥 헤어지기 아쉽다면, 호이 같은 소품샵에
잠깐 들러보는 것도 좋아요.

꼭 무언가를 사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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