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가볼만한 곳 어서어서 서점
경주여행에서 가볼만한 곳!
시간이 멈춘듯 한 느낌이 들었던
어디에나 있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
어서어서 서점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
예전에 남편과 처음 왔을때에는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그래서 다시 경주에 오게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사실 얼마전 브런치 작가가 되어서
블로그 외에 브런치에도 글을 쓰려다 보니,
이전보다 책을 많이 접하려고 하고
서점도 괜히 더 가게 되는 것 같아요 허허
위치, 영업시간
영업시간
월 - 금
am 11 : 00 ~ pm 7 : 30
토 - 일
am 10 : 00 ~ pm 9: 00
경주 번화가에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나봐요.
그래서 이런 공지문을 붙여두셨더라고요.
이 글을 보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꼭 참고해주세요 :)
둘러보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책이 잔뜩 쌓여있고 갑자기 음소거가 되는 느낌이라
갑자기 다른 세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문 바로 옆에는 달팽이책방에서 만드는
책방신문이 놓여져 있어요.
그 옆에는 로플(LOPLE) 매거진이 있었어요.
로플은 이곳 '어서어서' 서점에서 만든
지역사람들 이야기를 담은 로컬 매거진이에요!
각 지역에 있는 젊은 노포들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가볍게 보면서 지역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툭툭 무심하게 쌓여있는 책들!
둘러보다 툭툭 집어들어 읽기 너무 좋은 공간 :)
곳곳에 이런 빈티지한 소품들도 보이고..
또 무인양품 CD 플레이어 제 오랜 위시인데,
CD를 요즘 듣지 않다보니까 고민만 몇년째 하는 중이거든요.
볼때마다 갖고 싶은 거 보면 이거 사야겠죠? 휴..ㅋㅋㅋㅋㅋ
20대때에는 시도 참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잘 찾아보지 않게 된 것 같아요.
그런 저에게 외딴 도시에 여행을 와서
이렇게 시집들만 모아둔 코너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한권 두권 펼쳐서 보게 되는게
신기하더군요 :)
서울에서도 독립서점이나 처음 가는 서점들을 가면
교보문고 같은 대형서점과는 다르게 묘한 분위기가 있는데
경주에 와서 낯선 서점에 들어와 있으니
또 다른 기분이 들어서 잼있었어요.
그리고 요즘 많이들 보시는
인간관계 관련 책들도 보였어요 :)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남편이 여기서 한권을 가져와
좋은 글귀를 보여주더라고요!
늘 어디가도 제가 좋아하는거,
저한테 도움되는거 찾아오는 남편 :)
계산대를 지나서 반대편으로 가면
어서어서 서점의 에코백도 보이고요!
한강 작가님의 책들은
이렇게 따로 마련해두셨더라고요.
그리고 영화도 추천 코너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 옆에 영화대사 문구도 적어두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영화 'her'의 대사도 있었어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성장하는 것
서로를 겁먹게 하지 않으면서 변화하고 삶을 공유하는 것'
- 영화 her 中 -
다 둘러보고 남편이 골라준 책을
하나 구입하려고 계산대로 이동했어요.
계산대 앞에 유쾌한 일러스트의 엽서가 있어서 보니
우야다 스튜디오 할매,할배 엽서더라고요 :)
그림들이 다 재미있어서 사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이색 패키지
이곳 어서어서 서점은 책을 사면
이렇게 '읽는약'이라는 약봉투처럼 생긴 봉투에
책을 넣어주신답니다 :)
재미있죠? 경주여행 왔다가
생각나는 지인들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갈피로 쓰라고 종이택을 하나 주시는데,
입구쪽에 자기가 원하는 스탬프를 찍어서
만들 수 있더라고요 :)
저처럼 책 산 분들이 여기에 옹기종기 모여서
스탬프를 찍고 있는 것도 굉장히 아날로그적이라
따듯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전 이날 구입한 날짜랑 이것저것 찍었어요!
경주여행에 맛집도 많고 관광지들도 많지만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어서어서 서점에 들리셔서
본인 혹은 지인들을 위한 책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책을 구입을 해보시는 것도 근사할 것 같지 않나요? :)
저는 근사하게 한권 사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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