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오키나와'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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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오키나와31

오키나와 OTS렌터카 셔틀버스 타러 가는 방법 약 20분 정도 입국수속을 마치고 입국장을 나왔어요. 오랜만에 오키나와에 방문한지라 굉장히 낯설더라고요. 나하공항에 도착했으니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OTS렌터카 셔틀버스를 타러 가는 거였어요. 저희는 OTS렌터카 나하공항점에서 픽업을 예약했기 때문에 셔틀버스를 타고 약 20분 정도를 가야 했어요. 예전엔 국제선 입국장을 나오면 바로 앞 출입구를 통해 밖으로 나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안내직원도 없고 출입구도 통제가 되어 있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사전에 안내되는 메일에 셔틀버스 타러 가는 동선이 나와 있다고 했는데, 저는 전혀 찾지 못했어요. 셔틀버스를 타러 가기 위해선 나하공항 국내선으로 가야 해요. 나하공항 국내선으로 이동 입국장을 나오면 폐쇄 되어 있는 출입구를 지나 왼편에 엘리베이터가 보여요. 짐.. 2024. 4. 22.
레스토랑 플리퍼 매번 꼭 방문하는 오키나와 스테이크 맛집 레스토랑 플리퍼(flipper)는 오키나와에 갈 때마다 들리는 곳이에요. 스테이크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죠. 츄라우미 수족관이나 비세자키, 코우리 대교 가는 길에 있어 이쪽으로 여행을 계획하신 다면 들리기 괜찮은 곳이에요. 이 근처에는 레스토랑 플리퍼 말고도 햄버거로 유명한 캡틴 캥거루도 있는데, 이번 여행 때는 플리퍼에만 들려서 스테이크 썰고 왔어요. 위치 및 정보 주소 : 162 Umusa, Nago, Okinawa 905-0006 〒905-0006(네비게이션 전화번호 검색) 휴무일 매주 수요일 AM 11:00 오픈 only 현금 결제 구글맵 이용해서 방문 http://enjoy.flipper1971.com/ 저희가 갔을 땐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 30분까지였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5시 그리고 .. 2024. 4. 21.
호텔 유가 후 인 오키나와 이코노미 트윈 룸 오키나와 북부 숙소 이번에 소개 할 숙소는 오키나와 중북부에 위치한 호텔 유가 후 인 오키나와에요. 오키나와를 여행할 땐 한 곳에서 머물지 않고 렌터카를 타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굳이 좋은 리조트 같은 숙소를 선호하지 않아요. 주로 주변에 먹을거리가 괜찮고, 너무 오래되지 않은 숙소를 선택하는 거 같아요. 밤에는 이자카야에서 술 한잔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숙소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었어요.       호텔 유가 후 인 오키나와 위치 주소 : 453-1 Miyazato, Nago, Okinawa 905-0011 일본체크인 : 오후 3시 / 체크아웃 : 오전 11시주차장 있음  예약  역시나 아고다로 예약을 진행했어요. 현장결제로 요금을 지불을 했는데, 마침 엔화도 저렴한 상태여서 캐시백 리워드를 포함하면 1박에 58,084.. 2024. 4. 20.
오키나와 국제거리 맛집 추천 마제멘 마호로바 마제멘 마호로바는 오키나와 국제거리 맛집 중 단연 첫번째로 추천하는 식당이에요. 오키나와 여행할 때면 항상 들려요. 전에 여기서 마제면을 먹어보고 직접 만들어봤던 바로 그곳이에요. 사실 마제면은 이곳에서 처음 먹어 봤어요.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이더라고요.       위치 및 정보  주소 : 1 Chome-2-17 Makishi, Naha, Okinawa 900-0013영업시간(구글맵 기준) :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30분현금결제 또는 PAYPAL 결제 가능홈페이지 : https://mazemen-mahoroba.com/  일본여행을 연달아 가다보니 이자카야에서 파는 음식이나 편의점 간식 등이 다 거기서 거기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럴 때 마제면은 저희의 입맛을 살려주는 그런 음식이었어요. 국제거리.. 2024. 4. 20.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숙소 추천 온전한 쉼 카이자 kaiza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카이자(kaiza)海坐일본 〒901-0604 Okinawa, Nanjo, Tamagusuku, Tamagusuku−56−1체크인 : 오후 3 :00   /    체크아웃 : 오전 10 : 00공항에서 소요시간 약 30분  Kaiza는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숙소에요. 나하 공항 기준으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6년 전, 오키나와를 처음 가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바로 이 카이자(kaiza) 숙소 때문이었어요.이 숙소에 오는 게 3번째네요. 그만큼 너무 좋은 곳이라 이번 여행에 다녀온 곳 중에서도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 중 한 곳이랍니다.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카이자 예약 숙소예약은 아고다에서 진행했어요. 캐시백 금액 포함해서 158,433원에 예약을 했어요. 게스트하우스치.. 2024. 4. 19.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숙소 라젠트 호텔 차탄 오키나와 중부에 대표적인 관광지는 아메리칸 빌리지(American Village)가 있어요. 주변에 아주 큰 미군기지가 있어서 이런 마을이 만들어 진것 같아요.원래 아메리칸 빌리지에는 대관람차가 유명 관광명소였지만, 이제는 철거를 한 상태더라구요. 저희가 아메리칸 빌리지에 들리는 이유는 빈티지샵 구경 및 쇼핑을 하기 위해서에요. 이번에는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숙소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저희가 주로 가는 숙소는 코코셔스 몬파(Cococious Monpa)와 라젠트 호텔 오키나와 차탄(La'gent Hotel Chatan) 에요.         예약정보  북부 여행을 갔다가 나하로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거라 1박을 예약했어요. 저희가 예약한 방은 스탠다드 트윈룸이었고, 현장결제로 6,940엔을 결제를 했고.. 202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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