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펠리체 델피노 조식 뷔페는 소노캄 타워 지하 2층 셰프스키친을 이용해요. 작년 신규 오픈하면서 같은 건물에 새롭게 생겼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진 않았더라고요. 소노캄까지 거리가 그다지 가까운 편은 아니에요. 소노펠리체 델피노 조식 뷔페 셰프스키친 운영시간 조식뷔페는 주말과 주중의 운영시간이 달라요. * 화요일~금요일 : 7시 30분~10시 30분 단부제 운영 * 토요일~월요일 1부 7시~8시 20분 2부 8시 40분~10시 3부 […]
부산에서 하는 오페라의 유령 1차 티켓팅에 운 좋게 성공했어요. 부산까지 가서 뮤지컬을 볼 거라곤 상상조차 못 했어요. 서울에서 할 때 도저히 티켓팅할 엄두가 안 나서 부산공연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나름 티켓팅을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조승우 배우의 공연이었기에 반 포기하고 있었어요.2월 7일 14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2월 6일에 선예매를 진행한다고 드림시어터에서 문자가 왔더라고요. 부랴부랴 시간 맞춰 들어갔는데 14시
레스토랑 플리퍼(flipper)는 오키나와에 갈 때마다 들리는 곳이에요. 스테이크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죠. 츄라우미 수족관이나 비세자키, 코우리 대교 가는 길에 있어 이쪽으로 여행을 계획하신 다면 들리기 괜찮은 곳이에요. 이 근처에는 레스토랑 플리퍼 말고도 햄버거로 유명한 캡틴 캥거루도 있는데, 이번 여행 때는 플리퍼에만 들려서 스테이크 썰고 왔어요. 위치 및 정보 주소 : 162
오늘은 교토여행 중에 다녀온 소우소우(SOUSOU)거리와 젠카페를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교토 소우소우는 토종브랜드로 0~9까지의 숫자를 마치 하나의 도형처럼 패턴화 시킨 패브릭제품으로 많이들 알고 계신 브랜드이지요? 교토 소우소우(SOUSOU) 주소 : 일본 〒604-8042 Kyoto, Nakagyo Ward, Nakanocho, 583-3 교토여행을 가시면 이 브랜드의 매장이 모여있는 ‘소우소우 길’이라는 곳이 있어요. 예전에 안국에 있던 쌈지길하고 비슷한 느낌이더라구요. 이 곳에는 남성, 여성,
언제나 제주여행을 할때면 제주 SK렌터카만 이용했어요. 차량 상태나 완전자차 보험 등의 이유로 메이저회사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리고 SK텔레콤을 사용해서 T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게 제주 SK렌터카를 매번 선택하게 된 이유에요. 지난 9월 제주 여행때도 SK렌터카 T멤버십 할인받아서 예약을 했어요. 옛날에는 할인 폭이 컸었는데 한동안 비슷해서 SK렌터카 T멤버십을 이용 안했는데 이번에 제법 금액이 차이가 나길래 이용을
찾아가는 길 도쿄여행 셋째 날 지유가오카에 갔다가 도쿄타워로 향했어요. 전날 시부야 스카이에서 봤던 도쿄 타워의 야경이 멋있더라고요. 도쿄 지하철 패스를 이용해서 나카메구로역(히비야선)에서 가미야초역으로 갔어요. 가비야초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돼요. 걷다 보면 건물들 사이로 도쿄타워가 보여요. 이날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어요. TOKYO TOWER “CHO-TEN” HIGHBALL GARDEN
예전에 교토여행을 계획하면서 구글맵에 별표를 쳐놨던 이즈쥬였는데, 드디어 다녀왔어요. 이즈쥬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초밥가게에요. 이즈쥬에선 교토 전통초밥인 누름초밥을 맛볼 수 있어요. 이즈쥬 위치 및 찾아가는 법 주소 : 292-1 Gionmachi Kita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3 일본 휴무일 : 수요일, 목요일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포장가능
제가 경험 했던 오키나와 렌터카 운전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상세하게 작성해 보려고 해요.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렌터카를 예약하는 거예요. 오키나와의 넓이는 제주도 정도지만 일본 본토의 땅 모양과 비슷한 형태이기 때문에 남부에서 북부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멀어요. 공항에서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족히 2시간은 걸리기 때문에 오키나와에 다양한 곳을 다니고 싶다면
정말 힘들게 엘니도로 입성한 이야기에 첫편이에요. 마닐라에서 엘니도로 가는 에어스위프트 항공의 비행기편을 오전 6시 55분으로 예약을 했어요. 그래서 새벽 4시에 마닐라에 도착하는 세부퍼시픽 5J187으로 예약을 진행했어요. 비록 수하물을 찾아야 했지만, 2시간 55분이면 충분히 환승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희가 예약한 에어스위프트 비행기편의 시간이 6시 30분으로 변경이 됐더라구요. 2시간 30분이면 환승이 촉박할거라 생각이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7C4408)편을 이용해서 귀국한 후기를 상세하게 작성해 보려고 해요 저희는 보홀에서 돌아올 때 제주항공을 이용했어요. 제주항공 귀국편은 오전 2시 20분과 오후 12시 30분의 비행 스케쥴이 있는데 새벽에 돌아오는 게 힘들었기 때문에 오후 12시 30분 귀국편을 이용했어요. 제주항공 귀국편 좌석지정 꿀팁 저희는 사전에 편하게 돌아오기 위해 비상구 좌석을 예매했어요. 출발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