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기타자와 빅타임(BIG TIME)은
도쿄 여행 중 쇼핑 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빈티지샵이에요.
감성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아이템 구성이
인상 깊어서, 빈티지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에요.
요즘 도쿄 쇼핑하면 시부야나 하라주쿠뿐만
아니라 시모기타자와도 많이 찾는데요.
그중에서도 ‘빅타임’은 규모도 꽤 크고,
옷뿐 아니라 넥타이, 액세서리, 아우터 등
빈티지 감성이 충만한 아이템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주소]
일본 〒155-0031 Tokyo, Setagaya City, Kitazawa, 2 Chome−26−15 井上ビル 1F・2F
[영업시간]
평일 11:00 ~ 20:00 / 주말 11:00 ~ 21:00
[결제방식]
카드, 현금 모두 가능해요.


시모기타자와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로 접근성도 뛰어나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 구조인데,
외관부터 감성적인 느낌이 물씬 나요.
주말 오후엔 꽤 붐비는 편이라
한적한 평일 낮 방문을 추천드려요.
빈티지 아이템 정보
1층은 남성복 위주,
2층은 여성복 위주의 구성이에요.
하지만 요즘 스타일답게 성별 구분 없이
입기 좋은 유니섹스 디자인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편하게 쇼핑할 수 있어요.

특히 계절에 따라 다양한 컨셉으로
매장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제가 방문했을 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즌 아이템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빈티지 니트나 자카드 자켓처럼
포인트가 있는 아이템을 찾는
분들에게도 좋고요.
정갈하게 컬러별로 정리된 옷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빅타임의 강점은 단순히 의류만
많은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빈티지 넥타이와 악세서리 등의
소품들도 많아서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얻기에도 좋아요.


특히 자카드 자켓류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많아서,
일반 SPA 브랜드에서는 찾기 힘든 감성을
찾는 분들에게 제격이에요.
베스트나 조끼 형태의 제품도 많아서
레이어드용으로 고르기에도 좋고요.
빈티지 옷은 아무래도 가을·겨울 시즌에
더욱 빛나는 것 같아요.
자켓이나 니트류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스타일링이 훨씬 더 멋스러워 보여요.
특히 시모기타자와 특유의 거리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룩이라, 그 감성을
고스란히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가격대와 구매 팁

시모기타자와 빅타임의 가격은
전반적으로 중간 정도 수준이에요.
저렴한 옷도 있지만 빈티지 특유의 희소성과
디자인을 고려하면 부담 없는 편이었어요.
다만 진열된 가격은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
결제 전엔 반드시 계산대 근처
안내판을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마음에 드는 옷은 망설이지 말고
구입하는 걸 추천드려요.
빈티지샵의 특성상 같은 상품은
다시 찾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시모기타자와 빈티지샵 빅타임은
단순한 쇼핑을 넘어서 ‘구경하는 재미’와
‘찾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에요.
특히 빈티지 아이템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정돈된 매장
구조 덕분에 초심자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쿄 여행 중 하루 여유가 있다면,
시모기타자와 빅타임 꼭 들러보세요.
잊지 못할 스타일링 아이템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시모기타자와 근처 가볼만한 곳 – reload
쇼핑을 마친 후에는 리로드(reload) 쇼핑몰도 함께 둘러보면 좋았어요.
시모기타자와 입구 쪽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로 감성 로컬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서 도쿄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에요.
빅타임과 함께 일정에 넣으면
시모기타자와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